학술활동         콜로키움

여름의 기나긴 비, 장마가 지나갔습니다. 이제 학회를 위해 단비를 내려주셔야 할 때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정회원, 준회원 선생님들

올 여름 장마가 참 길었고, 열대야도 징글징글하게 길었습니다.
 
어느덧 20248월이 마무리되는 시점이고 가을이 다가올 시간입니다.
이쯤해서 학회를 위해 단비를 내려주셔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선생님들!
소중한 연회를 내주세요
 
 
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24년 연회비를 납부해 주신다면,
그것은 학회가 뿌리내린 가능성 많은 토양에 소중한 단비가 되어
보다 풍성한 학술적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9월에 열릴 저돌적인 젊은 두뇌들을 위한 학문후속세대 학술대회, 10월에 열릴 정신분석영화제 "카우치와 스크린" 등등 회원 선생님들께서 누리실 수 있는, 과즙이 팡팡 터지는 탐나는 향유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 정회원 : 5만원
- 준회원 : 4만원

*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103-868356(사단법인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 입금 시 반드시 성함 뒤에 연회비라고 기재 후 입금요청 드립니다.

성함(연회비)
 
 
다가가는 14대는 학회와 회원 선생님들을 위해 늘 꿈꾸고, 계획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가가는 14대의 총무이사 드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