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일은 “심리학 너머에서Au-delà de la psychologie”로 이름 붙여진 세미나의 첫 번째 시간, 1954년 5월 5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김은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