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다시 보는 라깡 | |
09:30-10:00 | 학 회 등 록 |
10:00-10:20 | 기 조 발 제 : “라깡 탄생 100년을 타작하며” 박찬부 (학회장, 경북대) |
Session I : 이론과 분석 사회 : 변학수(경북대) | |
10:20-11:10 | 김영민(동국대): “주체, L도형, R도형, 그리고 폐제의 문제” 토 론 : 홍준기(경희대) |
11:10-12:00 | 정혜숙(전남대): “『떼레스 데스케이루우』의 정신분석학적 읽기” 토 론 : 이수연(한국외대) |
12:00-12:50 | 이병혁(시립대): “문화연구에 있어 라깡의 정신분석학적 시각의 유용성: 알뛰세르의 이데올로기론을 중심으로” 토 론 : 권희영(정신문화연구원) |
12:50-14:00 | 점 심 |
Session II : 정신분석학과 문학 사 회 : 어도선(고려대) | |
15:00-15:50 | 이정호(서울대): “이름, 악몽, 그리고 여성작가의 글쓰기의 불안: 『워더링 하이츠』의 정신분석학적 읽기” 토 론 : 정문영(계명대) |
15:50-16:40 | 고 원(서울대) : “영화 『친구』와 『휴머니스트』에 나타난 남성 사회의 정신분석” 토 론 : 정정호(중앙대) |
16:50-17:40 | 정장진(고려대): “한국소설과 라깡의 이중언어관(몸, 친족관계)” 토 론 : 한형구(시립대) |
17:40-18:30 | 이유섭(명지대): “정신분석 케이스” 토 론 : 문용식(총신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