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끄 라깡: 이론, 사회 그리고 문화 | |
10:00-10:20 | 기 조 발 제 : 조선 성리학의 사단칠정론과 라깡의 윤리학 (김종주: 반포신경정신과) |
Session I : 주이상스와 주체 | |
10:20-10:45 | 권택영(경희대): 신화적 지식과 주이상스의 변형 |
10:45-11:10 | 어도선(고려대): 주이상스에 대한 새로운 이해 |
11:10-11:35 | 김영민(동국대): Lacan and Love: 'To Love is to Want to be loved' |
11:35-12:00 | 김미연(경희대): 영화 [나쁜 남자]를 통해서 본 라깡의 사랑과 충동 |
12:00-12:20 | 토론: 민승기(경희대), 이수연(한국여성개발원) |
12:20-13:40 | 점심식사 |
Session II : 실재계와 응시 | |
13:40-14:05 | 구좌광(고려대): Tuché와 Automaton |
14:05-14:30 | 윤일환(건국대): 응시의 위상학: 욕망과 충동을 중심으로 |
14:30-14:55 | 전소영(경희대): 불가능한 봉합: 실재계에 눈뜨기 |
14:55-15:20 | 토론: 이명호(경희대), 이만우(국회도서관 입법정보 연구관) |
Session III : 법, 사회와 임상 | |
15:20-15:45 | 김병준(변호사): 라깡과 법 그리고 진리 |
15:45-16:10 | 권희영(한국정신문화원): 아브라함: 존재와 시니피앙 |
16:10-16:35 | 정진만(경희대): 윤리와 충동: 칸트와 사드에 관한 라깡의 논의를 중심으로 |
16:35-17:00 | 박시성(고신대 복음병원 신경정신과): 꿈의 비밀과 타대상: 임상 사례와 영화 이미지의 비교 |
17:00-17:20 | 토론: 정경훈(아주대), 홍준기(홍준기 정신분석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