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정기학술대회[후기]에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2월 3일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되었던 2016년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정기학술대회(후기)에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술대회 당일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바쁘신 일정으로 참석은 못하셨지만 마음으로 학술대회를 응원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학술대회가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신분석과 윤리"의 주제 아래,

좋은 논문으로 발표를 해 주신 다섯 분의 선생님들과, 좋은 논평을 해 주신 다섯 분의 선생님들,

그리고 사회와 종합토론을 맡아주신 세 분의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여러 면으로 사회가 불안정한 이때에 "정신분석과 윤리"에 대해

더 깊게 사고하고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연찬의 장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술대회의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학회장님, 총무이사님, 두 분의 기획이사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8대 학회장님이신 신명아 선생님과, 9대 학회장님이신 어도선 선생님께서도

함께 자리를 해 주시어 학술대회가 더욱 풍성한 장이 되었습니다.

참석하시어 학술대회 자리를 빛내주신 두 분 전임 학회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회 모든 회원 선생님들께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셨기에, 좋은 후기 학술대회의 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 선생님들의 연구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다음 학술대회에서 또 반갑게 뵙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소중하고 따뜻한 연말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